NCSOFT와 FREERice가 함께 합니다.
오늘날 전세계에서는 약 9억2천5백만 여명의 인구가 건강한 삶을 위해 필요한 식량을 얻지 못해 기아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전쟁이나 사회적 갈등 때문에 고향을 떠난 피난민들, 홍수, 가뭄, 지진 혹은 허리케인 등의 자연재해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는 생존을 위한 식량이 필요합니다. 또한 평화로운 시기라도 물가가 치솟는 경우, 필요한 식량을 구입할 수 없어 사람들은 빈곤의 굴레에 빠지게 됩니다. 프리라이스, 기아 해결을 돕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기아 해결을 돕는 프리라- 이스는 2007년부터 UN WFP(유엔세계식량계획)가 전세계에 서비스를 시작하 였습니다. 퀴즈 정답을 맞출 때 마다 10톨의 쌀알을 기부할 수 있는 프리라이스 는 2011년 ‘인터넷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웨비상 게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제까지 프리라이스를 통해 극빈자 450만 명이 하루 동안 먹을 수 있는 식량을 전달받았습니다.
엔씨소프트는 게임이 갖는 다양한 가능성에 주목하여 게임의 기본 요소인 재미는 물론 교육, 훈련, 치료 등 특별한 목적을 갖는 기능성 게임 개발을 사회공헌관점에서 추진해왔습니다. 프리라이스 한국 서비스는 푸드포스 한국 서비스에 이어 WFP와 협력하는 두 번째 기능성게임 프로젝트로 엔씨소프트내 다양한 조직의 게임 전문 인력들의 참여로 진행되었습니다. 프리라이스 한국 서비스는 한국인의 주식인 “쌀”과 교육적 관심이 큰 “영어학습”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연결하여 기본적으로 게임 플레이어들에게 공평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한국사회에서 기아문제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고 기부금 모집의 성과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